

황신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여러 개를 올리며 출산 후의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영은 단지 내를 걸으며 "퇴원 후 집 앞 산책. 조리원은 다음주에 아이들이랑 같이 가야지", "아직은 걷는 것도 너무 힘들다. 얼른 회복해야지"라며 출산 후 회복되지 않은 체력 상태태를 알렸다.

황신영은 최근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황신영은 아이들의 이름을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으로 짓고 출생 신고를 완료한 사실도 달렸다.
그러면서 "제왕절개 회복이 빠르게 안된다. 수술 부위가 아직도 좀 아프다"며 "남편이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표를 보여주니 계속 웃는다. 양육수당, 출산축하금 등 정부에서 주는 혜택이 다양하다. 아이들은 아직도 니큐에서 건강히 잘 크고 있다"고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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