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에 아들까지 업어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백운대 코스도 도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백운대 코스도 도전?


이어 이시영은 "제 캐리어 최대하중은 20키로구요. 캐리어가 3kg 정윤이가 15kg 합이 18kg예요. 그래서 등산 캐리어에는 아무 물건도 넣지 않았어요. 청계산 갈 때는 그래도 갈만 했습니다. 북한산은 최단코스인 백운대코스로 가고싶고..청계산보다 2km정도 더 길어요"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시영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출연했고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에 출연을 확정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