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가 핸드폰으로 가려지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가수 전소미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반소매 니트를 입은 채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손안에 들어오는 핸드폰으로 완벽하게 가려지는 작은 얼굴이 눈에 띄는 모습이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7월 싱글 ‘What You Waiting For’를 발매했고, 최근에는 솔로 데뷔 2주년을 맞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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