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SNS 통해 소신 발언
"5인 이상 우르르 몰려다니지 맙시다"
"5인 이상 우르르 몰려다니지 맙시다"

진태현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적어도 지킬 건 지킵시다. 아니면 입이라도 가립시다. 5인 이상 우르르 몰려다니지 맙시다. 설령 백신을 맞았어도 올해까진 모두 힘을 냅시다. 사랑하는 자전거 평생 타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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