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크라 출신 배우 려원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일단 여기까진 좋았다.
소문난 워커(walker) 부암동 김소이와 하루 종일 전시 투어 하기 및 종로 서촌 이곳저곳 찾아댕기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려원은 "응. 맞아. 여기까진 좋았어"라고 말하며 도보 데이트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소이는 댓글을 통해 "고객님 사랑합니다 별점 다섯개 부탁드려요옹😍 굽신"이라고 말하며 즐거웠던 하루 일상을 추억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