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단편영화를 포함한 독립영화 감독들에게 효율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4월 중으로 독립영화 관계자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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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호암상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정신을 기려 호암재단이 만든 상으로, 올해부터 기존 명칭인 호암상에서 삼성호암상으로 변경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열린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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