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생생정보' 애청자"
"'생생정보' 소개 맛집 찾아가봤다"
"'생생정보' 소개 맛집 찾아가봤다"

아내 김태희와는 달리 대식가 스타일이라 음식종류가 많아야 한다는 비는 "사실은 '생생정보'의 애청자이며 방송에 소개된 맛집에 직접 찾아가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비는 KBS공사창립기념일을 맞아 19세 때 불렀던 KBS 로고송을 즉석에서 불러주기도 했다. 비는 평소 방송에서 자신의 춤을 추던 '생생정보' 이PD를 보곤 "'어쩜 저렇게 능청맞게 잘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애청 프로그램 '생생정보'에 직접 출연한 비의 모습은 오는 3일 저녁 6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