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안재욱, 둘째 얻어
"건강하게 태어났다"
소유진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다"
소유진 "세상에"

공개된 사진 속 안재욱은 갓난 아기를 품에 안은 채 활짝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기를 바라보며 감격에 벅찬 안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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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은 2015년 9살 연하의 최현주와 결혼해 슬하에 딸 수현 양을 뒀다.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50세의 나이로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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