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극장가에 집객력 높이는 애니메이션
'소울' 올해 첫 160만 돌파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기존 팬층 바탕으로 인기
디즈니 애니 최초 동남아 문화권서 영감받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소울' 올해 첫 160만 돌파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기존 팬층 바탕으로 인기
디즈니 애니 최초 동남아 문화권서 영감받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지난 1월 20일 개봉한 디즈니·픽사 '소울'은 올해 처음 16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다. 설 연휴에도 내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강세를 보였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들이 탄생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영화는 황홀함과 신비로움으로 어른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한국영화 '미션 파서블'이 개봉하면서 1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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