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둣국 요리 콘텐츠
먹방까지 '찐 요섹남'
현실 아들 모습
먹방까지 '찐 요섹남'
현실 아들 모습

영상 속 정일우는 "2021년 새해가 밝았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저희 집은 새해 첫 날에 꼭 만둣국을 끓여 먹는다. 우리집 대대로 내려오는 만둣국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무지게 앞치마까지 맨 정일우는 직접 만두피를 밀고, 만두소를 만들고, 만두를 빚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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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고명까지 얹어 만둣국을 완성한 정일우는 군침 도는 먹방까지 펼쳤다. 정일우는 자신이 만든 속이 꽉 찬 만두를 자랑하며 "간도 딱 맞고 만두피도 직접 빚으니까 진짜 쫄깃하다"고 말했다. 이어 "와, 미쳤다. 소주 각인데?"라고 리액션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이기도. 어느새 촬영도 잊은 채 만둣국 먹기에 열중하게 된 정일우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정일우는 2021년 새해 인사를 건넸다. "맛있게 먹으면 복이 들어온다. 여러분도 집에서 만둣국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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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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