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바비큐&불막창집 '역대급 대청소', MC 총출동
정인선, '떡맥집' 떡볶이에 '갸우뚱'
정인선, '떡맥집' 떡볶이에 '갸우뚱'

지난주 방송에서 부족한 위생 관념으로 모두를 당황케 한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은 백종원이 끝내 시식을 보류한 채 주방 점검에 나섰다. 백종원은 심각한 표정으로 “당장 장사를 중단해라”고 권했다. 사장들은 본격 대청소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사장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깊은 고민에 빠졌고, 결국 MC 김성주와 정인선이 발 벗고 나서 우왕좌왕하는 사장들에게 “다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본격적으로 가게 비우기에 돌입하며 ‘역대급 청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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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정인선은 ‘떡맥집’의 떡볶이 테스트를 위해 다시 한 번 가게를 방문했다. 그러나 지난주와는 180도 다른 엉뚱한 떡볶이 감별로 정인선의 얼굴을 붉혔다. 백종원은 ‘떡맥집’ 사장님을 위한 맞춤형 짜장떡볶이 솔루션에 돌입했다. 이를 지켜보던 두 MC는 “짜장떡볶이 냄새가 시장에 풍기면 손님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만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짜장떡볶이 솔루션 현장은 1일 밤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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