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IDS는 “JYJ가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에이즈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JYJ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JYJ는 “이제는 에이즈가 꾸준한 치료를 통해 나을 수 있는 질병이 된 만큼, 에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보다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JYJ 또한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에 힘쓰고 소통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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