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0 포토] 신화의 리더 에릭, 설마 했더니 막내 앤디를... 입력 2012.03.16 04:53 수정 2012.03.16 04: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0 포토] 신화의 리더 에릭, 설마 했더니 막내 앤디를... 막내가 서른 둘, 큰 형들은 서른 넷, 하지만 근 4년 만의 컴백과 멤버 전원이 출연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에 신화는 특유의 산만한 에너지를 한껏 뿜어낸다. 격렬한 유도 경기를 마친 뒤 매트에 엎드린 앤디를 위해 다정하게 허리를 안마해 주는 에릭, 그냥 막 밟는 거 아니냐고? 오해다. 사진은 JTBC 촬영장 모습. 글. 최지은 five@사진. 채기원 t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소민 "'런닝맨' 7년간 악플 시달렸지만…행복한 직장이었다"('백반기행') 고윤정, ♥정준원과 병원 휴게실서 손깍지…"같이 있고 싶어" ('언슬전') 정웅인, '뉴진스 해린 닮은꼴' 둘째 딸 "명문 예고 진학"…자식농사 大성공 ('내생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