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전도연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전도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게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으로 오는 2월 12일 개봉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민희진, '前남친 특혜 논란' 입 연다…오늘(19일) YTN 라디오 출연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755.3.jpg)
![故 윤석화, 연극계의 대모 별이되다...뇌종양 투병 중 별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957.3.jpg)
![[종합] '새신랑' 이장우, 결혼 3일 만에 혼자 제주도로 떠났다…"이런 호사를 혼자서" ('살찐삼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191640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