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튤립 피버’ 포스터
정통 클래식 로맨스 ‘튤립 피버’가 지난 2일 SBS ‘접속! 무비월드’, 3일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을 통해 소개되며 주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튤립 피버’는 튤립 열풍으로 뜨겁던 17세기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거상 코르넬리스(크리스토프 왈츠)와 그의 아름다운 아내 소피아(알리시아 비칸데르),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찾아온 화가 얀(데인 드한) 세 사람의 치명적인 사랑과 위험한 거짓을 그린 로맨스다.
메인 예고편 100만 조회수를 자랑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튤립 피버’는 다수의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튤립 피버’는 매력적인 퇴폐미를 발산하는 데인 드한의 치명적 매력은 물론 그와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매혹적인 케미, 17세기 암스테르담을 재현한 아름다운 영상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튤립 피버’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튤립 피버’는 튤립 열풍으로 뜨겁던 17세기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거상 코르넬리스(크리스토프 왈츠)와 그의 아름다운 아내 소피아(알리시아 비칸데르),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찾아온 화가 얀(데인 드한) 세 사람의 치명적인 사랑과 위험한 거짓을 그린 로맨스다.
메인 예고편 100만 조회수를 자랑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튤립 피버’는 다수의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튤립 피버’는 매력적인 퇴폐미를 발산하는 데인 드한의 치명적 매력은 물론 그와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매혹적인 케미, 17세기 암스테르담을 재현한 아름다운 영상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튤립 피버’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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