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외국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친구들이 여행하는 5일 중 3일이 폭염주의보였다”고 말했다.
다니엘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친구들의 여행 기간은 4박 5일이었다. 5일 중 3일이 폭염주의보였으나 웃으면서 즐겁게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이 서울과 경주 등을 오가며 한국을 즐겼다. 웃으면서 즐거워해 나 역시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경주에서 한옥의 매력에 푹 빠진 독일 3인방의 모습을 담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다니엘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친구들의 여행 기간은 4박 5일이었다. 5일 중 3일이 폭염주의보였으나 웃으면서 즐겁게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이 서울과 경주 등을 오가며 한국을 즐겼다. 웃으면서 즐거워해 나 역시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경주에서 한옥의 매력에 푹 빠진 독일 3인방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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