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빅스LR 컴백 포토 레오 (1)
그룹 빅스 멤버 레오가 복통으로 병원 치료를 받게 돼 음악 방송 출연을 취소했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빅스LR의 출연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금일 저녁 레오가 복통을 호소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내일 추가 검사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엠카운트다운’ 무대는 부득이하게 출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빅스LR의 출연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금일 저녁 레오가 복통을 호소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내일 추가 검사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엠카운트다운’ 무대는 부득이하게 출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 이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스LR이 내일 출연 예정이었던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이 취소돼 안내 말씀드립니다.
금일 저녁 레오가 복통을 호소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내일 추가 검사와 충분한 휴식을 위해 ‘엠카운트다운’ 무대는 부득이하게 출연이 취소됐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급히 공지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후 스케줄은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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