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엠카운트다운’
NCT127이 소년에서 남자로 돌아왔다.
2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NCT127이 ‘Cherry Bomb’ 무대를 꾸몄다.
이날 파란색과 하늘색이 돋보이는 힙합풍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NCT127은 강렬함으로 중무장한 채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무엇보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NCT127의 거친 남성미가 돋보였다. 극강의 퍼포먼스를 여유롭게 소화하는 무대매너를 뽐내기도 했다.
NCT127의 타이틀 곡 ‘Cherry Bomb(체리밤)’은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강렬하고 거친 느낌까지 표현한 힙합&어반 장르의 곡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NCT127이 ‘Cherry Bomb’ 무대를 꾸몄다.
이날 파란색과 하늘색이 돋보이는 힙합풍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NCT127은 강렬함으로 중무장한 채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무엇보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NCT127의 거친 남성미가 돋보였다. 극강의 퍼포먼스를 여유롭게 소화하는 무대매너를 뽐내기도 했다.
NCT127의 타이틀 곡 ‘Cherry Bomb(체리밤)’은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강렬하고 거친 느낌까지 표현한 힙합&어반 장르의 곡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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