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샘킴은 맨몸으로 유학갔던 당시에 대해 “아버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어머니가 300만 원 정도를 제 2금융권에서 얻어주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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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탈리아, 프랑스가 아닌 미국에서 요리를 배운 이유는 WWF라는 레슬링 경기를 보고 다양한 인종만큼 다양한 요리를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한 10년 그곳에서 공부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곳에 가자마자 다음날 일자리 찾아서 일하고, 300만 원을 받은 이후로는 용돈을 받거나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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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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