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담투소 고마워요! 5월에 홍콩에서 봐요(Thank you Madame Tussauds! See you soon Hongkong in May!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담투소 박물관의 포토월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최시원의 모습이 보인다. 체크무늬 양복을 입은 최시원의 영화배우같이 훤칠한 매력이 돋보인다.
마담투소박물관은 전세계 유명인의 밀랍인형을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최시원의 밀랍인형은 마담투소 박물관의 홍콩 지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최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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