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핑걸(Jumping Girl, 제작 마스이엔티/디디션엔터)은 평범한 사회인이던 남상아(루나)가 예기치 않은 실수로 대중에게 마녀사냥을 당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유쾌하고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홍익대 인근의 한 치킨전문점에서 촬영된 것으로 루나 비범 유권 정하나 등 출연진이 모여 즐거운 분위기 속에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 관계자는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도 네 사람이 유쾌한 호흡을 맞췄다”고 전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점핑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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