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SBS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은 중국 안후이 위성TV와 함께 공동제작에 돌입, 9월께 방송을 목표로 제작중이다. ‘정글의 법칙’ 중국판에는 김병만, 추자현이 출연을 논의중이다.
프로그램의 한 관계자는 “‘정글의 법칙’의 상징적인 인물인 김병만과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추자현을 섭외, 함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의 한 관계자는 “‘정글의 법칙’이 ‘런닝맨’에 이어 중국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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