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정승환은 이제 무대가 아닌 집으로 귀가해 도전자 정승환이 아닌 아들 정승환으로 돌아와 하루 일과를 보냈다.
ADVERTISEMENT
특히 이날 정승환은 평소 본편을 통해 볼 수 없었던 뛰어난 작사·작곡 실력을 공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존재감을 뽐내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정승환의 색다른 모습은 4월 19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팝스타4 스페셜’을 통해서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SBS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