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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전 소속사와의 결별 후 출연료를 지급받기 위해 사업자 등록.

    유재석, 전 소속사와의 결별 후 출연료를 지급받기 위해 사업자 등록.

    유재석, 전 소속사와의 결별 후 출연료를 정상적으로 지급받기 위해 사업자 등록. 유재석 측은 “지난 해 유재석이 디초콜릿이엔티에프과 결별을 선언한 후, 방송사에 묶여 있던 출연료를 받기 위한 방편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유재석이 1인 기업을 설립했다거나 송은이, 김영철을 영입했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스포츠 투데이 이미 예능國의 왕인 유재석에게 소속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정준호, 오는 3월 25일 아홉 ...

  • 심사위원을 심사합니다

    심사위원을 심사합니다

    Mnet 는 허각, 존 박, 장재인, 강승윤 외에도 데뷔 20년차 가수 윤종신을 새삼 스타로 만들었다. 심사위원 이승철의 독설과 윤종신의 분석은 가 엄청나게 흥미로운 쇼가 되는 데 큰 몫을 했고, 의 성공을 좇아 등장한 MBC (이하 )은 아예 김태원, 이은미, 신승훈, 방시혁, 김윤아 등 심사위원 겸 멘토들을 중심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참가자들이 대부분 일반인인 오디션, 콘테스트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의 캐릭터는 방송의 색깔을 만들고 성패를 가...

  • 임성한 작가

    임성한 작가

    임성한: 부길라도 있고, 단사란도 있고, 궁비취도 있고, 아리영도 있고, 왕모도 있다. 사랑도 있고, 폭력도 있고, 무속도 있고, 건강정보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을 '막장'으로 섞는다. 그리하여, 임성한이 탄생했다. 나영희: MBC 의 '웬수'에 출연했던 배우. '웬수'는 임성한의 데뷔작이다. 나이 60이 넘은 며느리를 미워하던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병으로 쓰러진 뒤 며느리를 수발들고, 며느리는 설상가상으로 치매에 걸리면서 시어머니에게 맺...

  • 박신양 “부검 현장에서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 생겼다”

    박신양 “부검 현장에서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 생겼다”

    생일을 맞은 박신양은 스태프와 기자들에게 생일턱이라며 와인을 한 병씩 돌렸다. 자신이 만들고 싶던 와인과 흡사한 맛을 찾았다며 돌린 와인병에는 그의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라벨이 붙어 있었다. 한 번 더 웃을 거리를 찾고 싶었다며 자기 사진이 새겨진 커피잔을 돌리기도 했던 박신양은 현장의 즐거움을 길게 유지하는 법을 찾고 있는 듯 했다. 작품을 함께 조각해 가는 즐거움은 극중인물 고다경의 활기 찬 모습 그대로 간담회장에 등장한 김아중에게서도 읽을...

  • 장항준 감독 “우리 사회의 권력욕과 이기심을 비판하고 싶다”

    장항준 감독 “우리 사회의 권력욕과 이기심을 비판하고 싶다”

    “변화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변화를 주지 않기 위해 각본에 전념하겠다는 거다.” 20부작 SBS 의 반환점인 10부를 지나며 장항준 감독은 연출에서 물러나 각본에만 전념할 것을 선언했다. 그리고 장항준 감독은 처음 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흔들림 없이 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밝혔다. “미리 작업해 둔 대본이 일찌감치 떨어져서 김은희 작가 혼자 작업하는 게 무리가 가는 상황이었다. 시간에 쫓기면 자칫 쓰기 쉽고 찍기 쉬운 방향으로 샐 수 있다. 이...

  • [위근우의 10 Voice] 메이크업을 지운 민호의 얼굴

    [위근우의 10 Voice] 메이크업을 지운 민호의 얼굴

    아다치 미츠루의 스포츠 만화 주인공이 책 바깥으로 튀어나온다면 저런 모습일까. 지난 설 연휴에 방영됐던 MBC 에서 활약하는 샤이니 민호의 모습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수영과 높이뛰기, 50m 허들 경기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잘생긴 남자 아이돌. 물론 여자부의 씨스타 보라나 제국의 아이돌 동준, 지난 추석 대회 최고의 히어로였던 2AM 조권 등 탁월한 기량의 '체육돌'들은 많다. 50m 너머의 벽을 뚫을 기세로 열심히 달리는 아이돌...

  • 2011년 2월 10일

    2011년 2월 10일

    KBS2 밤 11시 15분 동방신기의 목욕탕 방문에 SM 후배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동방신기, 온유, 설리, 크리스탈, 루나라는 어마어마한 조합으로 목욕탕을 가득 채울 오늘의 에는 깨알 같은 토크와 예기치 못 한 폭로전이 있다. 특히 온유는 “유노윤호가 다른 멤버들한테는 인사를 다정하게 건네면서, 나한테는 건성으로 인사한다”고 서운함을 토로한 설리를 위해 유노윤호와의 즉석 3초 눈빛 교환을 주선, 어색해진 분위기를 다 잡으며 신동엽과 윤종신...

  • MBC, <일밤> 폐지설에 대해 사실 아니라는 입장 밝혀.

    MBC, <일밤> 폐지설에 대해 사실 아니라는 입장 밝혀.

    MBC, (이하 ) 프로그램 폐지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 밝혀. 은 현재 방송중인 '뜨거운 형제들'과 '오늘을 즐겨라' 등 두 코너가 모두 폐지되면서 폐지설에 휩싸였으나 MBC 측은 이를 부인하고 “제목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10일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 보다 자세한 상황을 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 아시아 음식 맛이 변했을 땐 간판이 아니라 재료와 주방장을 바꿔야죠. 8일 방송된 KBS ,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

  • 공리│배우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영화들

    세계의 예술 영화 트렌드는 늘 새로운 곳을 찾아 헤맨다. 일본과 중국, 한국을 지나 이집트와 카자흐스탄에 이르기까지 유행은 끊임없이 바뀐다. 그러나 그 주파수가 한창 중국에 맞춰져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곳을 상징하는 이름들이 있다. 장 이모우나 첸 카이커 등 국제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중국영화 붐을 주도했던 제 5세대 영화감독. 그리고 그들과 함께 , 등 여러 편의 작품을 탄생시킨 공리가 있다. 스스로 “배우생활을 시...

  • <지식채널e>,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린다

    <지식채널e>,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린다

    “투수 손을 떠난 공이 배트에 맞고 다시 투수에게 날아가는 시간, 2.4명의 아기가 태어나는 시간, 우주의 시간 150억년을 1년을 축소할 때 인류의 역사가 만들어간 시간. 모두 1초.” 2005년 9월 5일, 눈 깜짝할 사이에 스쳐 지나가는 1초 동안 지구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5분에 담은 다큐멘터리 EBS '1초' 편은 내레이션 대신 음악과 자막만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획기적인 형식을 제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 <드림하이> VS <드림하이>│이 농약같은 드라마에 대한 찬반론

    학교, 아이들, 꿈. 학원물을 지탱하는 가장 큰 축인 이 세 가지 요소는 그동안 무수한 성장 드라마에서 변주되어왔다. 때로는 벽이, 때로는 인큐베이터가 되었던 학교 안에서 꿈꾸고 사랑하고 자라는 아이들. 그들의 좌절과 성장을 얼마나 진정성 있게 담아내느냐에 따라 학원물의 승패는 판가름 난다. KBS 도 이 세 가지 축에 의해 움직인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이제껏 보아왔던 학원물과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다른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윤희성 기자와...

  • 2011년 2월 9일

    2011년 2월 9일

    MBC에브리원 밤 11시 故 게리 무어는 알고 있을까.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뮤지션이었던 故 필 리놋트를 위해 연주했던 곡 'Parisienne Walkways' 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추모곡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1970년 록 밴드 스키드 로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해 40년 넘게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타 연주를 들려줬던 그가 지난 6일 스페인 호텔에서 사망했다. 지금쯤 어디선가 필 리놋트와 재회하고 있을 그를 위해, 전설의 기타리스트...

  • 리쌍의 길, 박정아와 결별

    리쌍의 길, 박정아와 결별

    리쌍의 길, 박정아와 결별. 길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설 전에 헤어지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주 보지 못한 점, 성격 차이가 원인이었으며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로 남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8년 KBS 의 '꼬꼬 관광 싱글 싱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남들이 헤어졌다는 소식에 이렇게 안타깝긴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KBS '1박 2일'과 SBS 의 제작...

  • 김병만│평소 즐겨 부르는 노래들

    김병만│평소 즐겨 부르는 노래들

    2010년 KBS 연예대상도 그의 몫이 아니었다. KBS '달인' 코너만으로 3년 동안 대상 후보에 올랐던 김병만은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상을 수상하며 다른 방송 2사 사장들에게 코미디에 대한 투자를 부탁하는 그의 존재감은 이미 상의 크기나 이름으로 평가할 수준을 넘어서 있었다. 하나의 프로그램도 아닌, 하나의 코너만으로 3년 동안 대상 후보에 오른 전무후무한 성과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 코미디의 상징적 존재인 안에서도...

  • '남자의 자격' vs '런닝맨', PD가 말하는 대결 포인트

    '남자의 자격' vs '런닝맨', PD가 말하는 대결 포인트

    뛰고 또 뛰다 보면 역전할 수 있을까. SBS 의 '런닝맨'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반전의 서막”이라는 예고편을 내보낸 지 4주 만의 일로, 현재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까지 넘보고 있다. 이런 반전이 메인 코너인 추격전을 쇼의 맨 앞에 배치하고, 멤버들이 서로가 아니라 게스트를 쫓도록 게임의 룰을 손 본 뒤 일어났다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런닝맨'이 드디어 프로그램을 정비하고 동시간 대 경쟁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