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녀들의 본색' Trend E 저녁 8시 올해 가장 흥미로웠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단연 일 것이다. 당시 데뷔를 준비하고 있던 일곱 명의 소녀들 은 이 프로그램 안에서 거리낌 없이 솔직한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세트를 부수고, 족발과 치킨 앞에서는 이성을 잃으며, 벽을 타고 올라가 장난을 치는 등 이들의 적나라한 모습은 걸 그룹으로썬 다소 낯설지만, 그래서 더욱 끌린다. 데뷔한 지 약 7개월, 미...
SBS 의 첫 방송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SM, YG, JYP의 3대 기획사가 한데 모여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는 이미 해외 오디션을 모두 마치고, 국내에서도 예선을 모두 마친 상태. 이미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는 상황에서 는 어떤 자신만의 차별점을 가지고 있을까. 24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자인 박성훈 PD와 심사위원인 양현석, 보아, 박진영에게 어떤 참가자를 어떻게 심사했는...
동아일보가 최대주주인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채널 A의 기자 간담회는 개국 날짜를 강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KBS 의 PD였던 이영돈 제작본부장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 오프닝에서 “개국 일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우리는 12월 1일 종편 합동 개국 쇼 이후 정규 편성대로 시작할 거다”라고 말했다. 개국을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개국일에 대한 궁금증마저 있었던 것처럼, 사실 채널 A는 다른 종편과의 비교에서 관련 정보가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김성근 전 감독, 동서식품의 한 음료 CF에 모델로 출연. 텅 빈 야구장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 CF에서 김 전 감독은 눈이 내려 야구를 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워하는 어린이에게 “나두요~”라고 답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살린 연기를 펼친다. 한편, 또 다른 버전의 CF에서는 “(날씨가) 춥지 않냐”는 김 전 감독에게 어린이가 “밖에 나오면 원래 다 춥죠”라고 ...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안재욱: “더 이상 드라마 출연하지 않으려 했지만…” – 24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에서 열린 MBC 제작발표회에서 안재욱이 한 말. 데뷔한 지 17년이 된 안재욱은 “연기한 지 14~15년이 되면서 연기에 사춘기가 왔다”고 밝혔다. 매일 밤을 새워 촬영해야 하는 제작 환경에서 의욕만 갖고 출연하기는 힘들다고 느꼈다는 것. 덧붙여 ...
신해철이 국제 시사 프로그램인 KBS1 에서 파일럿 코너를 진행한다. 을 연출하는 김정균 PD는 24일 와의 통화에서 “23일 첫 녹화를 마쳤고 24일과 오는 31일, 두 차례의 파일럿 방송을 내보낸 후 반응이 좋으면 고정 코너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서 출연자 한 명이 국제 시사 이슈에 대해 논평하는 코너를 만든 것은 처음이다. 신해철이 맡게 된 코너의 제목은 '신해철의 지구 뉴스'로, 국제적인 이슈들 중 주로 문화적인 부분을 다루...
케이블TV사업자들이 지상파의 디지털(HD) 방송 송출중단을 잠정 보류했다. 지난 23일에 열린 지상파방송사와 케이블 업체 간의 지상파 재송신 협상에서 재송신 대가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고, 협상은 결렬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시청권 보장이라는 공적 책무는 뒤로한 채 사적 이윤추구에만 욕심을 낸 지상파 3사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24일 정오부터 지상파 HD방송 송출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상파와 ...
KBS 이 오는 27일 방송되는 '아내가 사라졌다'를 끝으로 시즌 2가 막을 내린다. 오는 12월 4일부터는 시즌 2가 6개월 동안 방송되며, 최수종과 황수정이 출연한 '아들을 위하여' 4부작으로 시작한다. 시즌 2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내가 사라졌다'는 매사에 의욕이 없는 남편 인호(조희봉)가 부부싸움을 한 다음 날 사라진 아내 수진(이세은)을 찾아 나선다는 내용이다. '아내가 사라졌다'는 '터미널'의 전우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완벽한...
백도빈이 MBC 에 출연한다. 은 이환경 작가가 , 등에 이어 다시 한 번 고려시대를 다루는 사극으로 주목받은 작품으로 30년 대몽항쟁사와 팔만대장경 제조 등을 소재로 민족의식을 새롭게 조명하며, 한 인간의 처절한 욕망과 고려의 최고 권력자로 등극하기까지의 일대기를 그리는 드라마라고. 백도빈이 에서 맡은 역할은 고려시대 무인들의 정치 혼란을 바로 잡고 사직을 세우려 한 최충헌(주현)의 손자 최항 역으로 무신정권의 3대 주군이 된다. MBC 에...
지난 19일 tvN 첫 번째 시즌의 파이널 순위가 발표, 최종 우승은 옹달샘(유상무, 유세윤, 장동민)이 차지해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옹달샘은 시즌 중 후반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아메리카노(김미려, 안영미, 정주리)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뒤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아메리카노의 '내겐 너무 벅찬 그녀' 리허설 현장.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지난 19일 tvN 첫 번째 시즌의 파이널 순위가 발표, 최종우승은 옹달샘(유상무, 유세윤, 장동민)이 차지해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옹달샘은 시즌 중 후반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아메리카노(김미려, 안영미, 정주리)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뒤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개종자(김재우, 변기수, 이강복, 정삼식)의 '대중문화 지킴이' 리허설 현장.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지난 19일 tvN 첫 번째 시즌의 파이널 순위가 발표, 최종우승은 옹달샘(유상무, 유세윤, 장동민)이 차지해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옹달샘은 시즌 중 후반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아메리카노(김미려, 안영미, 정주리)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뒤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갈갈스(박준형, 오지헌, 윤석주, 정종철)의 '네 이웃의 개그를 사랑하라' 리허설 현장.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지난 19일 tvN 첫 번째 시즌의 파이널 순위가 발표, 최종 우승은 옹달샘(유상무, 유세윤, 장동민)이 차지해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옹달샘은 시즌 중 후반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아메리카노(김미려, 안영미, 정주리)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뒤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꽃등심(이국주, 전환규)의 '불만고발' 리허설 현장.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업체간의 지상파 재송신 관련 협상이 결렬됐다. 이로써 24일 정오부터 지상파 HD방송은 케이블 TV로 시청할 수 없다. 지난 23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에 따라 KBS, MBC, SBS의 관계자와 티브로드, 현대HCN, 씨앤앰, CMB한강방송 대표가 모여 협상을 논의했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협상이 마무리됐다. 지난 10월 법원은 “지상파 재전송 지속시 배상을 하라”며 케이블채널의 지상파 재송신을 금지하는 '간접...
*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내는 오지그릇처럼 투박한 미소를 지을 줄 안다. 대문도 필요 없는 순박한 인심의 집성촌에 10년 전 흘러들어온 남자 류진시(견자단)는 역시 순박한 모습으로 하루하루 사람들과 어울린다. 진가신 감독의 신작 의 이야기는 이 선한 촌부가 현상범 살인사건에 연루되고, 형사 바이쥬(금성무)에게 무술의 고수라는 의심을 사며 시작된다. 바이쥬의 수사와 함께 역시나 숨기고 싶던 류진시의 거친 과거가 밝혀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