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 “I`m fine.” – 나탈리 포트만, 영화 에서 모든 일에 “I`m fine”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 배우. 그리고, 그 배우가 “I`m perfect”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Natalie Hershlag : 나탈리 포트만의 본명. 포트만(Portman)은 할머니의 결혼 전 성으로, 나탈리 포트만의 부모는 그와 가족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어...
'졸업' MBC 밤 11시 5분 “아무리 힘들어도 남한테 표현을 잘 못하는데 그때마다 선생님이 먼저 다가오셔서 힘드냐고 물어보셨어요.” 쉴 새 없는 잔소리 때문에 '말마샘'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지만 그만큼 제자들을 아꼈던 선생님을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것도 졸업식을 40일 앞두고. 모 정당에 후원금을 냈다는 이유로 해임된 김병하 선생님은 일 년 동안 가르쳤던 제자들에게 '그동안 고생많았다'는 말 한마디와 함께 졸업장을 나눠 줄 기...
“그 질문은 꼭 나올 줄 알았어요.” 24일 열린 MBC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먼저 나왔던 질문인 'SBS 월화 드라마 와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김도훈 감독의 첫 마디였다. 요일은 다르지만 같은 시간대에 편성됐고 재벌가를 들여다본다는 공통점 때문에 이미 두 작품을 두고 라이벌 구도가 형성된 바 있다. 하지만 김도훈 감독은 “재벌가의 이면을 파헤치는 와 달리, 는 재벌가 내 특정 인물들의 투쟁기를 다루는 정통 서사물에 가깝다. 남녀의 일생에 더...
“아무 고민이나 얘기할 수 있고, 그러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는, 친근감 있는 오빠였으면 좋겠어요. 오빠라고 하기엔 내 나이가 좀 그런가. 하하.” 오빠라고 하기엔 애매한 서른 여섯, 그렇다고 아저씨라고 부르기엔 너무 해맑은 남자. 고영욱에겐 유세윤의 미친 듯한 과감함도, 윤종신의 얄미운 능청도 없다. 느릿느릿한 말투와 순박한 눈빛, 가끔 툭 하고 던지는 실없는 농담이 머릿속을 맴도는 그는 낯가림 심한 윗집 총각 같은 사람이다. 그러나 고영욱은 ...
선물 1. 기념이나 축하를 목적으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전하는 물건 2. 어머님 날 낳으시고 의사님 날 빚으시니 (의료서 시술기 3장 8절) 2011년 2월 22일, SBS 에 출연한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은 데뷔 당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사장으로부터 새로운 코를 '선물' 받았음을 고백 했다. 그에 따르면 김동완의 기존 코는 “신현준 씨의 코처럼 아랍인의 모습” 을 한 형태였으나 수술과 의사의 핸드 메이드 시술을 더...
가리온, 23일 열린 제 8회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 최우수 힙합 음반, 최우수 힙합 노래 등 3개 부문에서 수상. 그 외에도 뜨거운 감자의 '고백'이 올해의 노래로 선정 되었으며,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올해의 음악인 부분에서 수상했다. 10 아시아 영화 이 떠오르네요. 오도 가도 못한다 생각한 순간, 안락의 팔을 자르고 음악의 세상으로 귀환한 두 남자는 생존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승리자이니까요. 룰라 출신의 고영욱, EBS...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솔로 싱글 가 525엔에 나왔다. 일본 최대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인 도호시네마는 지난 1월 20일 일부 지역 극장의 관람료를 1500엔으로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덩달아 일본의 3대 배급사 중 하나인 도에이는 각각 6월 25일, 7월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 의 관람료를 1000엔으로 책정했다. 통상 싱글 한 장의 가격이 1500엔, 영화 티켓 한 장의 가격이 1800엔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폭의 인하다. 게다가 도호시네마의 ...
Mnet 밤 12시 남들이 얼굴에 세월을 직격타로 맞는 동안, 박남정에게만큼은 세월이 비껴 간 듯 하다. 하지만 20대 얼굴을 거의 그대로 간직한 박남정도 '대덕'에서 보낸 평행이론 자료를 보는 동안 의아함으로 일그러지는 얼굴은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오늘 는 80년대의 댄스 아이콘 박남정과, 소집해제 후 활발하게 예능 출연 중인 신화의 김동완을 초대했다. 언뜻 봐도 춤 잘 추고 더 없이 모범적인 이미지를 공유하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우리...
5년에 한번, 단 한명이 이기는 게임. 거짓이 있어도 안 되지만 정직하기만 해서도 이길 수 없는 게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란 그렇게나 어려운 일이다. KBS 속, 형의 피눈물을 먹고 자라 시민운동으로 기틀을 다진 3선 의원 장일준(최수종)은 그토록 귀한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멀고도 험한 여정을 감내하고 있다. 그러나 산 넘어 산이 나타나듯, 경선을 끝낸 그의 앞에는 더욱 파란만장한 대선 레이스가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온 힘을 다해...
지난 23일 새벽,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챔피언스리그 올림피크 리옹과의 대결에서 막판 실점으로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8강 진출의 적신호까진 아니어도 호날두, 아데바요르, 외질 등 선수들의 면면을 생각하면 실망스러운 결과다. 우연이겠지만, 정우성, 차승원이라는 압도적 투톱을 내세운 드라마 SBS (이하 ) 역시 지난 21일 혹평과 실망스러운 시청률 속에 막을 내렸다. 모이는 것 자체가 화제가 되는 스타 군단의 아쉬운 성적. 축구와 드라...
이제 오디션 프로그램들끼리도 경쟁하는 시대가 왔다. 그 시작은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Mnet 였다. 그 뒤를 이어 MBC 이 방영되더니 최근 ‘신입사원’ 코너를 통해 아나운서마저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선발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참가접수를 받고 있는 SBS 과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나 상반기 편성이 예정돼 있는 KBS 까지 가세하면 공중파 3사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
지난 1일 종영한 MBC 을 통해 가장 역전한 배우는 구용식(박시후)의 비서 강우 역의 임지규가 아닐까. 그에게 은 부산에서 상경한 지 11년 만에 부모님께 아들이 배우라는 것을 보여준 기회였고, 어르신들마저 “황태희랑 구용식을 맺어준 사람”이라고 알아볼 정도로 새로운 팬이 생겼으며, 무엇보다 배우로서 “처음으로 발음 지적을 받지 않았”던 작품이었다. 영화 과 를 통해 '독립영화계의 스타'라는 별명을 얻었고 과 SBS 등으로 얼굴을 알렸음에...
그 자신이 탁월한 이야기꾼인 온다 리쿠는 소설 속 인물의 입을 통해 좋은 이야기의 불가사의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도 소설을 사람이 쓴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때가 있거든. 어딘가 소설이 열리는 나무 같은 게 있고, 다들 거기서 따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앞뒤가 딱딱 맞아떨어지며 쾌감을 주는 이야기가 어떤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왔다는 것은 이처럼 가끔 신기하게 느껴진다. 만화가 강풀이 만들어내는 그 수많은 이야기들을 볼...
이종수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이종수와 조미령의 교제사실 인정. 최근 전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된 조미령은 이종수의 소속사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이것이 바로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 유키스, 알렉산더와 김기범의 탈퇴로 3월 컴백 무대부터 5인조로 활동 계획. 유키스의 소속사인 NH미디어는 두 멤버가 각자 학업과 사업 문제로 탈퇴에 합의했으며 추후 새 멤버 충원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김기범은 자신의...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서도 사실 여섯 명의 조합이 어떨지 우리도 궁금하다.” KBS '1박 2일'의 나영석 PD도 궁금하겠지만 지켜보는 시청자들만 할까. '1박 2일'의 새 멤버가 배우 엄태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 6의 멤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과연 엄태웅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로 이동했다. 평소 예능 나들이가 드물었던 그가 복불복 게임에 목숨을 걸고 밥 한 끼에 망가지는 모습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