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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이벤트│연극 <옥탑방 고양이>

    초대이벤트│연극 <옥탑방 고양이>

    리플을 남겨주신 독자 여러분 중 총 10쌍(1인 2매)을 선정해 드라마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극 에 초대합니다. 이벤트 기간 : 2/14 (월) ~ 2/27 (일) 당첨자발표 : 2/28 (월) 공연 일정 : 3/6 (일) 저녁 6시 대학로 SM틴틴홀 주의사항 – 신분증 필지참 (본인 확인 불가시 티켓팅 불가) – 공연시작 30분 전까지 매표소 도착 바랍니다.(이후 티켓팅 불가할 수 있음) – 날...

  • <막돼먹은 영애씨>│언니, 우릴 버리고 정말 결혼하는 거예요?

    <막돼먹은 영애씨>│언니, 우릴 버리고 정말 결혼하는 거예요?

    '케이블계의 전원일기.' tvN 에게 붙여진 별칭이다. 케이블 채널이 4년 동안 출연자들의 변동도 거의 없이 여덟 개의 시즌을 제작했다는 건 그 자체로 역사적인 일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박수 받아야 할 인물은 만날 남자한테 차이고 상사한테 성희롱당하며 눈물에 번진 마스카라 만큼이나 얼룩진 인생을 버텨 온 여자 주인공 이영애(김현숙)다. 그래서 에서 이영애의 장밋빛인지 시궁창인지 모를 인생에 헌사를 보낸다. 그리고 영애씨의 4년을 정리한 연대기...

  • 연극 <해님지고 달님안고>│오달수의 어화둥둥 내 새끼야

    연극 <해님지고 달님안고>│오달수의 어화둥둥 내 새끼야

    오달수는 대중에게 코믹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배우로 익숙하지만, 사실 그는 '신기루 만화경'이라는 극단을 운영하며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대표 연극배우이기도 하다. 지난해 7월 그의 데뷔작이었던 연극 에 6년 만에 출연, 신명나는 굿판을 질펀하게 벌였던 오달수가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새 연극 로 돌아온다. 2011년 '신기루 만화경'의 첫 번째 레퍼토리로 선정된 는 수많은 재를 넘고 또 넘어서야 당도하는 골짝거주인 부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 제 89장│응슷응

    응슷응 1. oㅅo을 두 번 쓴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문자형 이모티콘 2. 더블더블더블더블 콤보 한글의 우수함은 단지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감에 기반 해 설명되는 것이 아니다. 발음에 따른 혀의 모양을 반영하며 획의 가감을 통해 문자의 자질을 구분하게 하는 방식은 과학적이며 체계적이다. 이에 더해 낱자가 각자의 음가를 갖는 음소문자이면서도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통해서 하나의 글자를 완성하는 활용법은 음절문자에 가깝다. 조합형의 본질에 완...

  • 2011년 2월 11일

    2011년 2월 11일

    2회 QTV 밤 10시 1인용 온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사케 한 잔을 마시는 송중기라니. 왜 이런 촬영을 해외에서 한단 말인가. 단지 국내에도 훌륭한 온천과 목 넘김이 좋은 술이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은 학인의 마음이니, 오해 없길 바란다. 는 송중기와 함께 일본 도쿄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이다. 작은 식당에서 스시 하나를 먹는 모습마저도 화보처럼 보일 테니, 굳이 아름다운 명소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겠지만, 오늘 2회에서는 일본...

  • 강풀 “이순재 선생님, 진짜 남우주연상 받으실 것 같다”

    강풀 “이순재 선생님, 진짜 남우주연상 받으실 것 같다”

    탁월한 이야기꾼인 온다 리쿠는 소설 속 인물의 입을 통해 좋은 이야기의 불가사의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도 소설을 사람이 쓴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때가 있거든. 어딘가 소설이 열리는 나무 같은 게 있고, 다들 거기서 따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만화가 강풀이 몇 년 동안 꾸준히 만들어내는 그 수많은 이야기들을 볼 때의 감정도 마찬가지다. 최근 영화화된 를 비롯해 벌써 네 편의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그가 만들어낸 ...

  • 탕웨이 “내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는 게 두렵다”

    탕웨이 “내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는 게 두렵다”

    영화 의 애나(탕웨이)는 시애틀을 떠도는 안개 같다. 훈(현빈)이 일부러 의문형으로 만들어 거는 말에도 제대로 답하지 않고, 사람을 곁에 두고 자주 넋을 잃는다. 여기 아닌 다른 곳 혹은 과거의 어느 시절에 두고 온 중요한 것 때문에 공백이 생겨버린 애나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훈도, 관객도 잘 알 수 없다. 뿌연 안개처럼 손에 잡히지도 잘 보이지도 않는 여자. 훈과 애나의 만남 역시 안개 같다. 서로에게 너무나 큰 간절함이었던 이들의 만남은 날...

  • <막돼먹은 영애씨>│12명의 진상을 공개수배합니다

    <막돼먹은 영애씨>│12명의 진상을 공개수배합니다

    흔히 '나쁜 남자'라 함은 차갑게 굴다가도 가끔씩 연락해서 여자의 애간장을 태우며 포기조차 못하게 만드는 매력남을 일컫는다. 하지만 tvN 의 이영애(김현숙)는 진짜 나쁜 남자들을 만났다. 애인과 헤어진 다음 날마다 꾸준히 맞선을 봤지만 남자들은 한결같이 진상이었고, 심지어 원수 같은 직장동료와 맞선 자리에서 마주치기도 했다. 연하의 꽃미남과 세 번 사귀었지만 세 번 다 헤어졌고, 돈 떼먹고 도망갔다 돌아온 첫사랑으로부터 감금당하는 사태까지 발...

  • <막돼먹은 영애씨>│이영애의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

    <막돼먹은 영애씨>│이영애의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

    tvN 에서 '노처녀'와 '솔로부대'를 맡고 있는 이영애(김현숙)는 사실 서른 살부터 서른네 살까지 무려 16명의 남자를 만났다. 하지만 제대로 된 남자는 하나 없었다. 멀리서 보면 문란, 가까이 들여다보면 심란한 연애의 연속이었다. 회사에서 계약직 신세를 겨우 벗어나는가 싶더니 왕따를 당하고, 겨우 적응하는가 싶더니 어느 날 갑자기 해고당했다. 그래서 가 지난 4년 간 이영애의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을 정리해봤다. 파란만장하다는 말로도...

  • 유재석, 전 소속사와의 결별 후 출연료를 지급받기 위해 사업자 등록.

    유재석, 전 소속사와의 결별 후 출연료를 지급받기 위해 사업자 등록.

    유재석, 전 소속사와의 결별 후 출연료를 정상적으로 지급받기 위해 사업자 등록. 유재석 측은 “지난 해 유재석이 디초콜릿이엔티에프과 결별을 선언한 후, 방송사에 묶여 있던 출연료를 받기 위한 방편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유재석이 1인 기업을 설립했다거나 송은이, 김영철을 영입했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스포츠 투데이 이미 예능國의 왕인 유재석에게 소속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정준호, 오는 3월 25일 아홉 ...

  • 심사위원을 심사합니다

    심사위원을 심사합니다

    Mnet 는 허각, 존 박, 장재인, 강승윤 외에도 데뷔 20년차 가수 윤종신을 새삼 스타로 만들었다. 심사위원 이승철의 독설과 윤종신의 분석은 가 엄청나게 흥미로운 쇼가 되는 데 큰 몫을 했고, 의 성공을 좇아 등장한 MBC (이하 )은 아예 김태원, 이은미, 신승훈, 방시혁, 김윤아 등 심사위원 겸 멘토들을 중심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참가자들이 대부분 일반인인 오디션, 콘테스트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의 캐릭터는 방송의 색깔을 만들고 성패를 가...

  • 임성한 작가

    임성한 작가

    임성한: 부길라도 있고, 단사란도 있고, 궁비취도 있고, 아리영도 있고, 왕모도 있다. 사랑도 있고, 폭력도 있고, 무속도 있고, 건강정보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을 '막장'으로 섞는다. 그리하여, 임성한이 탄생했다. 나영희: MBC 의 '웬수'에 출연했던 배우. '웬수'는 임성한의 데뷔작이다. 나이 60이 넘은 며느리를 미워하던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병으로 쓰러진 뒤 며느리를 수발들고, 며느리는 설상가상으로 치매에 걸리면서 시어머니에게 맺...

  • 박신양 “부검 현장에서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 생겼다”

    박신양 “부검 현장에서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 생겼다”

    생일을 맞은 박신양은 스태프와 기자들에게 생일턱이라며 와인을 한 병씩 돌렸다. 자신이 만들고 싶던 와인과 흡사한 맛을 찾았다며 돌린 와인병에는 그의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라벨이 붙어 있었다. 한 번 더 웃을 거리를 찾고 싶었다며 자기 사진이 새겨진 커피잔을 돌리기도 했던 박신양은 현장의 즐거움을 길게 유지하는 법을 찾고 있는 듯 했다. 작품을 함께 조각해 가는 즐거움은 극중인물 고다경의 활기 찬 모습 그대로 간담회장에 등장한 김아중에게서도 읽을...

  • 장항준 감독 “우리 사회의 권력욕과 이기심을 비판하고 싶다”

    장항준 감독 “우리 사회의 권력욕과 이기심을 비판하고 싶다”

    “변화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변화를 주지 않기 위해 각본에 전념하겠다는 거다.” 20부작 SBS 의 반환점인 10부를 지나며 장항준 감독은 연출에서 물러나 각본에만 전념할 것을 선언했다. 그리고 장항준 감독은 처음 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흔들림 없이 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밝혔다. “미리 작업해 둔 대본이 일찌감치 떨어져서 김은희 작가 혼자 작업하는 게 무리가 가는 상황이었다. 시간에 쫓기면 자칫 쓰기 쉽고 찍기 쉬운 방향으로 샐 수 있다. 이...

  • [위근우의 10 Voice] 메이크업을 지운 민호의 얼굴

    [위근우의 10 Voice] 메이크업을 지운 민호의 얼굴

    아다치 미츠루의 스포츠 만화 주인공이 책 바깥으로 튀어나온다면 저런 모습일까. 지난 설 연휴에 방영됐던 MBC 에서 활약하는 샤이니 민호의 모습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수영과 높이뛰기, 50m 허들 경기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잘생긴 남자 아이돌. 물론 여자부의 씨스타 보라나 제국의 아이돌 동준, 지난 추석 대회 최고의 히어로였던 2AM 조권 등 탁월한 기량의 '체육돌'들은 많다. 50m 너머의 벽을 뚫을 기세로 열심히 달리는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