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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식, 노영학│My name is 최우식

    최우식, 노영학│My name is 최우식

    My name is 최우식. 1990년 3월 26일에 태어났다. 부모님과 일곱 살 많은 형이 있는데, 어릴 땐 내가 많이 맞았지만…그래도 난 우리 형밖에 없다. 하하! 형은 캐나다에 있는데 자주 못 보니까 보고 싶다. 어릴 때 나 을 보고 많이 따라 했다. 항상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저런 역할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던 것 같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을 갔다. 그 곳에서 대학교 3...

  • 최우식, 노영학│My name is 노영학

    최우식, 노영학│My name is 노영학

    My name is 노영학. 1993년 4월 1일에 태어났다. 성이 노 씨인 사람들의 별명이 대부분 '노가리'인데, 아빠가 생일까지 만우절이라면서 '원조 노가리'라고 부르신다. 띠동갑 나이 차의 형이 한 명 있다. 서른한 살인데, 만날 나를 쫓아다니면서 귀찮게 하긴 하지만 애교도 많고 귀여운 형이다. 체력이 좋아서 달리기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 오래달리기를 했을 땐 2등이랑 한 바퀴 이상 차이 났다. (두 개의 심장인가?) 아니, 세 개의...

  • 최우식, 노영학│귀동이와 천둥,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최우식, 노영학│귀동이와 천둥,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동생이 “형의 외모는 진짜 현빈 급”이라고 치켜세우면 형은 “어우, 그런 말 하면 큰일 나!”라고 손사래친다. “형이 그렇게 말하면 욕 먹는데 내가 형 얘기 하는 거니까 괜찮아” 라는 노련한 대답에 “와, 넌 말 하는게 정말 대왕인 것 같아”라며 감탄한다. 해맑은 형과 어른스런 아우, 티격태격하거나 데면데면한 보통 형제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지만 아무려면 어떠랴. 장난기 가득한 미소만큼이나 끈끈한 우정으로 보는 이조차 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 그...

  • SBS <49일>│네 눈물 모아서

    SBS <49일>│네 눈물 모아서

    불교에선 사람이 죽은 뒤, 다음 세상에 태어나기까지의 기간을 중유(中有)라고 한다. 이 기간은 49일로, 그 동안 죽은 이의 가족은 그가 과거의 업을 씻고 다음에 좋은 세상에 태어나길 바라며 49재를 올린다. 한 여자가 뇌사에 빠지고, 49일 동안 가족을 제외한 세 명이 그녀를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면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SBS 새 수목드라마 의 모티브는 이러한 세계관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보인다. 8일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

  • 2011년 3월 9일

    2011년 3월 9일

    MBC 밤 11시 5분 게스트를 향한 칼날이 무뎌진 요즘의 '무릎 팍 도사'는 사건사고 많은 게스트보다 경청할 이야기가 풍부한 어르신을 섭외하는 편이 더 나아 보인다. 그러한 이유에서 임권택 감독의 출연은 꽤 반가운 소식. 열여덟 살의 나이에 가출해 스물일곱 살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최근 101번째 영화 를 완성했다. 따라서 그의 인생 스토리는 곧 한국영화사를 듣는 것과 마찬가지다. 임권택 감독은 “흥행 예상이 매번 빗나간다”는 고민과 ...

  • 7일 입대한 현빈의 소속사, 현빈과 송혜교의 결별사실 공식 발표

    7일 입대한 현빈의 소속사, 현빈과 송혜교의 결별사실 공식 발표

    7일 입대한 현빈의 소속사, 현빈과 송혜교의 결별사실 공식 발표.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올해 초 결별 했으며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졌을 뿐 아니라 “주위의 지나친 관심도 부담”이었음을 밝혔다. 보도자료 멋있는 반품남 많고 많지만- 내가 바로 현빈이다- 진짜 사나이!!! 애프터스쿨의 리지, 10일부터 MBC 에 고정 출연 결정. 리지는 두준의 군복무시절 펜팔친구였던 부산 여학생 순덕 ...

  • <놀러와> vs <밤밤>의 2차전 승자는?

    <놀러와> vs <밤밤>의 2차전 승자는?

    2009년, SBS 가 종영되고 KBS 가 요일을 바꿔 물러난 이후, 한 동안 월요일 밤 11시는 MBC 의 독무대였다. 흔들리지 않을 것 같던 의 아성은 의 최영인 PD가 로 돌아오면서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전으로 빠져 들었다. 청문회 토크를 앞세운 는 꾸준한 상승세 끝에 와 1위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그러나 이 경쟁이 흥미로운 진짜 이유는 와 본격적인 1위 경쟁에 돌입한 순간 가 포맷을 바꿨다는 데 있다. 최근 2명의 게스트에게 집중...

  • 김수현│감성을 자극하는 앨범들

    김수현│감성을 자극하는 앨범들

    '멜로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배우가 있다. SBS 에서 차강진(고수)의 고교 시절 모습을 연기하며 “관심은 없는데, 이상하게 자꾸 네가 눈에 들어오네”라며 물끄러미 소녀를 바라보던, 한 음료 광고에서 빈 벽을 향해 사랑 고백을 연습하다 정작 상대 앞에서는 가면을 쓰고 엉뚱한 소리만 내뱉은 뒤 도망쳐 버리던 그 소년, 김수현은 그 축복받은 배우 가운데 하나다.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 캐릭터가 사람으로 옮겨온 것처럼 담백한 이목구비에 빛이 반...

  • [강명석의 100퍼센트] 우리는 가수의 목숨을 원한다

    [강명석의 100퍼센트] 우리는 가수의 목숨을 원한다

    * 이 기사에는 영화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니나 레전드 공연”, “요즘 스완 퀸들 다 발라버리는 영상” 영화 이 현실이라면, 인터넷에는 니나(나탈리 포트만)의 영상이 돌 것이다. 영상을 올린 사람이 를 본 적 없어도 상관없다. 도 니나의 발레를 제대로 보여주지는 않는다. 니나는 무용수에게 들려지거나, 연속된 턴을 하는 정도다. 그러나, 니나의 턴에 관객들은 환호한다. 니나의 인생이 니나가 원한 “Perfect”를 보여줬으니까. 내...

  • 청강 씨, 아버님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청강 씨, 아버님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MBC 글로벌 오디션 중국 편 때, 오디션이 열리는 청도까지 무려 36시간이라는 긴 여정 끝에 도착한 연길 지역의 도전자들을 보고 있자니 눈시울이 뜨거워졌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무작정 달려온 열정들이 부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무모한 도전이라는 생각에 안쓰러웠거든요. 대부분 노래 한 곡 부르고는 다시 돌아가야 할 텐데 꽤 부담이 되었을 교통비하며 소모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런데 긴 여행으...

  • 이말년 “사실 <이말년씨리즈>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이말년 “사실 <이말년씨리즈>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의 마지막 장면 같은 걸 기대했던 것 같다. 자신을 가리키며 '나는 천재니까'라고 말하는. 현재 네이버에서 웹툰 를 연재 중인 만화가 이말년에 대한 이미지는 그런 식이었다. 방에서 뒹굴거리다 갑자기 이거나 그려볼까 해서 '불타는 버스'와 같은 황당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천재형 인간. 실제로 그는 디시인사이드에서 소위 '병맛' 가득한 단편을 연재하다가 야후를 거쳐 네이버에 입성하며 은둔 고수의 강호 정복기 같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하...

  • 2011년 3월 8일

    2011년 3월 8일

    E채널 밤 12시 가끔 생각 없이 건넨 말이 인생의 지침을 돌려놓기도 한다. 아무 의도 없이 던진 말이 불러오는 오해는 상대로 하여금 혼자 연애하고 혼자 결별하는 아픔을 겪게 만들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을 찾아 온 손님 성동일이 유부남이라는 것은 한편으로는 참 다행인 셈이다. 보라. 이나영이 비, 이정진, 대니얼 헤니 등을 두고 자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안고 있는 게 비야? 정진이야? 나거든”이라고 말하는 당당함을. “...

  • “신촌이 대학로지 대학로가 대학로냐”

    “신촌이 대학로지 대학로가 대학로냐”

    요즘 연극계가 심상치 않다. 뮤지컬시장이 아이돌가수 등 알려진 엔터테이너의 영입으로 관객몰이에 나선 것에 비해, 꾸준히 작품 자체의 내실을 다져온 일부 연극시장은 제법 주목할 성과들을 만들어내는 중이다. 지난 2004년과 2010년에 시작된 '연극열전'과 '무대가 좋다' 시리즈는 숨어 있던 작품들을 수면 위로 올려내 연극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간 웃고 떠들며 2시간의 일탈을 꿈꿔온 가벼운 연극이 많았던 시장에 최근 작품성으로 인정받...

  • SBS <8시 뉴스>, 지난 2009년 자살한 장자연의 친필 편지 확보사실 보도

    SBS <8시 뉴스>, 지난 2009년 자살한 장자연의 친필 편지 확보사실 보도

    SBS , 지난 2009년 자살한 장자연의 친필 편지 확보사실 보도. 이날 공개된 편지에는 금융, 언론계 종사자 31명에게 성접대를 강요당했으며 “죽어서라도 저승에서 꼭 복수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7일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이귀남 법무부 장관에게 재수사 여부를 질문했으며 이장관은 재검토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개인이 죽음을 뛰어넘어 복수를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 2011 미드, 누가누가 살아남나

    2011 미드, 누가누가 살아남나

    2011년 가을 시즌에는 현존하는 미드 중 어떤 시리즈가 살아남을까. 바야흐로 3월에 들어서면서 5월 최종 발표되는 연장과 종방 시리즈의 윤곽이 차차 드러나고 있다. 우선 CBS는 매주 월요일 시트콤 블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과 를 각각 3시즌과 2시즌 연장 방영으로 장기 계약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최근 미디어에 끊임없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찰리 쉰과 제작진의 불화로 시즌 9이 조기 종영된 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CBS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