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 영화 '인간중독'에 이어 '히든페이스'로 조여정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히든페이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대우 감독, 배우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이 참석했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밀실 스릴러. 송승헌은 하...
배우 주원이 영화 '소방관'의 철웅 역으로 올겨울 극장가 컴백을 알린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 주원은 '소방관'에서 서부소방서에 첫 발령받은 신입 소방관 철웅 역으로 변신했다. 주원이 연기한 철웅은 생사가 오가는 현장에서 장비 하나도 제대로 다루기 어려운 신...
'은퇴설'까지 나올 정도로 연기 활동이 적어졌던 박신양이 오컬트 영화 '사흘'를 통해 연기자로 깜짝 컴백했다. 더욱이 영화는 11년 만이기도 하다. 화가로 더 활발히 활동 중인 박신양은 화가, 연기자 모두 병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흘'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문섭 감독과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했다. '...
배우 이레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박신양, 이민기, 이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민기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박신양, 이민기, 이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윤석, 이승기가 올 겨울 따뜻한 가족 코미디 '대가족'으로 돌아왔다. 양우석 감독은 '변호인', '강철비' 등 강렬한 작품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 경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내놓았다. 양 감독은 '가족 같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1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가족'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양우석 감독과 배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
배우 박신양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가 은퇴설을 애기했을까?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11년만에 스크린 컴백 박신양, 이민기, 이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해맑은 미소 조준원 기자 wizard33...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박신양, 이민기, 이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신양, 이민기, 이레, 현문섭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박신양, 이민기, 이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민기가 '사흘' 속 라틴어 대사를 외우느라 고충을 겪었다.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흘'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문섭 감독과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박신양은 딸을 사랑하는 아빠이자 흉부외과 의사 승...
박신양, 이레가 '사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흘'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문섭 감독과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박신양은 딸을 사랑하는 아빠이자 흉부외과 의사 승도 역을 맡...
현문섭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박신양, 이민기, 이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레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박신양, 이민기, 이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신양이 11년 만에 '사흘'로 영화를 선보이는 소회를 밝혔다.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흘'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문섭 감독과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박신양은 딸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가진 아빠이...
배우 박신양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박신양, 이민기, 이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