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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이준혁-이주영-최윤태 감독 '영화 '야구소녀' 주역들'

    [TEN 포토] 이준혁-이주영-최윤태 감독 '영화 '야구소녀' 주역들'

    배우 이준혁, 이주영, 최윤태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 '야구소녀' 이주영 "영화에 목말라 있을 때 만난 작품"

    '야구소녀' 이주영 "영화에 목말라 있을 때 만난 작품"

    배우 이주영이 영화 '야구소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야구소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주영, 이준혁과 최윤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주영은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을 끝내고 휴식중일 때 '야구소녀' 출연을 제안 받았다. 사실 영화 작업에 목말라 있었다. 집중해서 끌고 나갈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이주영-최윤태 감독 '작지만 큰 영화 기대해주세요'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이주영-최윤태 감독 '작지만 큰 영화 기대해주세요'

    배우 이준혁, 이주영, 최윤태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이주영 '드레스코드는 블랙'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이주영 '드레스코드는 블랙'

    배우 이주영(왼쪽)과 이준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아름다운 미소'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아름다운 미소'

    배우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돋보이는 비주얼'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돋보이는 비주얼'

    배우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

  • [TEN 포토] '야구소녀' 최윤태 감독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것이 엔딩이라고 생각한다"

    [TEN 포토] '야구소녀' 최윤태 감독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것이 엔딩이라고 생각한다"

    최윤태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 "야구연습 하면서 열심히 먹었다"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 "야구연습 하면서 열심히 먹었다"

    배우 이준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 '시크한 올블랙'

    [TEN 포토] '야구소녀' 이준혁 '시크한 올블랙'

    배우 이준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영, ...

  •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섹시한 옆트임 원피스'

    [TEN 포토] '야구소녀' 이주영 '섹시한 옆트임 원피스'

    배우 이주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영, ...

  • 펭수, '소리꾼' 이유리X김동완과 만났다 "판소리 오디션"

    펭수, '소리꾼' 이유리X김동완과 만났다 "판소리 오디션"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배급 리틀빅픽처스)이 대한민국 최고 인기스타 펭수와 판소리 오디션을 개최했다. 한국의 정통 소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 영화 '소리꾼'의 배우와 감독이 EBS 연습생 펭수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심청이 선발대회에 참가한 EBS 연습생 펭수는 원조 아이돌 신화 멤버이자 '소리꾼'에서 몰락 양반 역을 맡으며 연기 변신을 시도한 김동완과 치열한 노래 경쟁을 펼쳤다. 속 시...

  • '결백' 신혜선 "딕션요정? 기분 좋은 별명" (인터뷰)

    '결백' 신혜선 "딕션요정? 기분 좋은 별명" (인터뷰)

    배우 신혜선이 딕션요정이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신혜선을 만나 영화 '결백'를 비롯해 최근 연기 활동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혜선은 극 중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변호에 나서는 딸 안정인 역을 맡았다. 신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어려운 법률용어와 법정에서 긴 변호의 대사를 명확하고 분명한 발음으로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신혜선은 좋은 발음으로 '딕션요정'...

  • '결백' 신혜선 "연기 위해 배종옥과 거리 뒀다" (인터뷰)

    '결백' 신혜선 "연기 위해 배종옥과 거리 뒀다" (인터뷰)

    배우 신혜선이 영화 '결백' 캐릭터에 몰입하는 데 배종옥과의 호흡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신혜선을 만나 영화 '결백'를 비롯해 최근 연기 활동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혜선은 극 중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변호에 나서는 딸 안정인 역을 맡았다. 신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배종옥과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배종옥은 치매에 걸린 엄마 채화자로 분했다. 두 사람은 tvN...

  • '반도' 강동원, 장르 마스터의 새로운 도전

    '반도' 강동원, 장르 마스터의 새로운 도전

    배우 강동원이 영화 '반도'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에 도전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영화 '전우치' '군도:민란의 시대' '검은 사제들' '검사외전' 등 매번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

  • '벌새', '백상예술대상' 감독상+女조연상 수상에 관심↑

    '벌새', '백상예술대상' 감독상+女조연상 수상에 관심↑

    영화 '벌새'가 백상예술대상에서 2관왕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은 '유열의 음악앨범'의 김국희, '82년생 김지영'의 김미경, '벌새'의 김새벽, '기생충'의 박소담, '기생충'의 이정은이 오른 가운데, 김새벽이 수상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