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이 비혼주의였다고 밝혔다./사진제공=MBN
김태균이 비혼주의였다고 밝혔다./사진제공=MBN
김태균이 비혼주의를 깨부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김태균은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서 “결혼 안 하고 제가 집안을 건사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홀어머니 밑에서 4남매의 막내로 컸던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인해 비혼을 선택한 과거를 밝힌다.

특히 김태균은 당시 아내에게 “나랑 결혼할 생각이면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라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게 했지만, 아내는 “누가 오빠랑 결혼한대? 그냥 연애나 해!”라는 묵직한 한방을 날렸다고 전한다.

도리어 3~4년간 연애를 하다 보니 김태균이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에 아내를 향한 프러포즈를 준비했지만 이를 눈치챈 아내가 갑자기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 프러포즈 실패에도 김태균이 아내와 결혼하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김태균 아내는 왜 도망친 것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김태균은 2005년 전직 스타일리스트인 이지영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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