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은 지난 21일 MBN에서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탐색전-100초전’과 본선 1차전 ‘1대1 즉흥선발전’으로 진행됐다.
지난주 ‘탐색전-100초전’ 동안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전유진은 ‘1대1 즉흥선발전’이 시작되자 연예인 판정단으로 자리를 옮겨 한층 적극적인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는 풍부한 입담과 센스 있는 반응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구수경의 ‘천년의 사랑’ 무대가 끝난 뒤 박서진이 “구수경의 구 자가 구강의 구 자인가”라고 농담을 던지자, “입 구자 인가보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전유진은 솔직하면서도 센스 있는 멘트와 공감 어린 반응으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자연스러운 진행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판정단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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