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 사진 = 화사 SNS
화사 / 사진 = 화사 SNS
그룹 마마무 멤버이자 솔로 가수 화사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오드리 헵번을 오마주한 사랑스러운 빈티지룩을 선보였다.

2일 화사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새 디지털 싱글 'So Cute' (쏘큐트)' 발매일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범퍼가 완전히 박살한 차량의 운전석에서 탈출하는 화사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화사는 점박이 무늬의 갈색 롱 드레스와 하얀 킬힐, 레이스 장갑과 챙모자를 매치해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화사는 숏컷 헤어 스타일을 소화한 채 순백의 코르셋 란제리 나시 톱과 롱 스커트 코디를 선보여 청초한 분위기 속 글래머러스함을 부각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숨 참고 보게 된다", "차가 박살나도 화사 옆자리에 타보고 싶다" 등 열렬한 팬심을 고백했다.

앞서 화사는 31일 웹예능 '살롱드립2' 예고편에 출연해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자신의 패션 감각을 언급했다. 그는 "(옷차림)이 형형색색이었던 것 같다. 1000원, 2000원짜리 선글라스 끼고 다니고"라고 밝혔다. 특히 화사는 "청청패션에 가터벨트를 했다. 그때 아마 중1 때였다"고 전해 놀라움을 샀다.

한편,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1일 "화사가 오는 9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굿 굿바이)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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