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들에게"라며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에서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박봄은 2010년 애더럴 반입 논란을 언급하며 산다라박의 마약을 덮기 위해 자신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 테디, 투에니원 멤버 CL의 실명을 언급하며 "거진 30년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산다라박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오히려 박봄의 건강상태를 걱정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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