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 / 사진 = KCM SNS 캡처
가수 KCM / 사진 = KCM SNS 캡처
가수 KCM이 눈 밑으로 비닐을 뒤집어 쓰고 아들에게 뽀뽀 세례를 하는 육아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KCM은 자신의 SNS에 "셋째가 너무 예뻐서 뽀뽀를 꾹 참고 있다가, SNS에서 '입이 비닐 감싸고 뽀뽀했다'는 걸 보고 따라해봤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KCM은 어린 셋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입에 비닐을 감싼 채 아들에게 뽀뽀를 퍼부었다. 그러나 곧 숨 쉬기 어려워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숨 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KCM은 "근데 숨이 안 쉬어져서 내가 먼저 갈 뻔했다. 호흡 조심"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과몰입 육아. 호흡 곤란. 그래도 행복"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KCM은 지난해 9월 티비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13년간 숨겨온 가정사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2012년 현재 아내와 첫째 딸을 출산했으나 채무에 따른 개인 사정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빚 청산 후 KCM은 2022년에 둘째 딸을, 지난해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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