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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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탑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음표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탑이 촬영에 한창인 모습. 그는 술잔을 앞에 두고 있었으며, 이내 미간을 찌푸리며 술을 들이켰다.
사진=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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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2013년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의 솔로 가수로서의 컴백이다. 음악 활동으로는 2022년 4월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활동 이후 3년 만이다.

앞서 탑은 2020년 2월 탑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팬들에게 항상 미안하다"면서도 "한국에서는 컴백을 안 할 것이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 사람들이 너무 못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2024년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번복했다.
사진=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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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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