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1회에서 김정현은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으로 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준범은 긴장이 풀린 설아에게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혔다. 그는 자신을 알아보는 설아에게 "날 기억하시나? 우린 마주친 적이 없는데"라며 흥미로운 태도를 보였다. 특히 준범은 한 번 본 사람은 잊지 않는다는 설아의 대답에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잊지 않는다…절대로요?"라고 되묻다가도, 이내 "백준범이라고 합니다"라며 악수를 청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는 차석 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가 나타나 설아와의 대화를 방해하자 윤지의 명함을 구겨 쥐며 "낄 데 안 낄 데 구분을 못 하시네"라며 싸늘하게 돌변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세이렌'은 매주 월, 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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