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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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우 허성태가 지병을 고백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1등들’ 2회에서는 패널들의 혼을 쏙 빼놓는 레전드 무대들이 이어진다. 첫 방송의 화제성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고퀄리티 무대들이 예고되면서, 패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배우 허성태는 한 참가자의 파워풀한 무대를 지켜보던 중 “제가 사실 고지혈증이 있는데, 동맥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는 파격적이고도 진심 어린 감상평을 남겨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에 그의 동맥을 뚫어준 무대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48세' 허성태, ♥결혼 17년 차에 지병 밝혔다…"고지혈증 있어, 동맥 뚫리는 기분" ('1등들')
MC 이민정의 뜨거운 눈물도 포착된다. 무대를 지켜보다 참지 못하고 ‘폭풍 오열’하는 이민정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도 숙연해졌다는 후문이다. 이민정이 “잘 참아왔는데 이 무대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며 감동적인 소감을 전한다. 차가운 승부의 세계 속에서 그녀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 무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대 퀄리티 역시 한층 강력해진다. 한계를 모르는 가창력의 향연에 패널들은 물론, 출연진 전원이 약속이라도 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내는 퍼포먼스까지 등장한다. 매 라운드가 결승전 같은 긴장감 속에서 진짜 ‘1등’의 자리를 향한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예정이다.

‘1등들’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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