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단독 콘서트 포스터 / 사진 = 어나더
권진아 단독 콘서트 포스터 / 사진 = 어나더
가수 권진아가 '2025 권진아 연말 콘서트' 이후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12일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오는 4월 4~5일 서울 올림픽 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을 개최한다.

'꽃말 콘서트'는 2021년 처음 선보인 권진아의 브랜드 공연이다. 초연 당시 위로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쌓아온 권진아의 여정을 마침내 풍성히 피는 꽃 '피오니(작약)'에 비유했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구성된 2026 꽃말 콘서트에서는 대표곡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아우르는 셋리스트를 통해 에너지 있는 보컬로 팬들과 소통하며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권진아는 10년간 몸담았던 안테나를 떠나 지난해 2월 신생 레이블 '어나더'의 손을 잡았다. ‘피오니 : 어나더 드림’은 소속사 이적 이후 개최되는 세 번째 콘서트다.

다양한 규모의 공연을 넘나들며 '여성 솔로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한 권진아의 단독 콘서트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26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