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MC 한혜진은 "연애하셨을 때 부모님께 말씀하셨냐"고 현주엽에게 질문한다. 이에 현주엽은 "와이프가 보면 안 되는데…"라고 멈칫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그는 "처음에 소개팅할 때 부모님이 태워다 주셨다"며 부모님의 극진한 에스코트까지 받은 연애 이야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혜진은 "딸이 연애하는 모습 보면 좋을 것 같다"라며 쿨한 엄마 면모를 보인다. 이어 한혜진은 "근데 남편(기성용)은 되게 보수적이라 안 될 것 같다. 지금부터 6시가 통금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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