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설이 10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
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0%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문가영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성" ('스틸하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1657271.3.jpg)
![김민설-박건일-윤선우-함은정, 10% 넘어서 해외가자[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37926.3.jpg)
![오현경-함은정, 연기 대격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3791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