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집을 방문해 "예전에 강남 씨와 상화 씨가 서울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한 번 찍었는데, 일본에도 사는 집이 있다고 해서 감사하게도 놀러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남은 과거 '인생84'에 출연해 서울에 위치한 자가를 공개했던 것을 언급하며 "(그 집이) '나 혼자 산다' 할 때 (월세로) 살았던 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웃으며 "이제는 그 집의 세대주가 돼 버렸다"며 강남의 건물 매입을 축하했다.
기안84는 본격적으로 강남의 일본 집 내부를 둘러보며 창문 너머 보이는 도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강남 씨 집이 하네다 공원 근처라 비행기가 가까이서 보인다. 이 아파트는 강남 씨가 초등학교 어린 시절 때부터 살던 동넨데 얘기 들어보니 한 달에 일주일 정도는 이 집에서 머문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잘 안 보이지만 도쿄 디즈니랜드가 있다. 날이 좋으면 후지산까지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남은 지난해 4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산 현황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3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처음에는 10만 명도 어려울 거라고 했는데 솔직히 저는 5년 안에 무조건 100만 명이 될 거라고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수익이 좋을텐데, 통장관리를 따로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내 수익이 많이 올랐는데도 아내가 올림픽 연금에 광고비, 국제대회 상금 등으로 아직도 자산이 상당하다. 계산해보니 나보다 한 5배는 많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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