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는 배구계 레전드에서 신인 감독에 도전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성장기를 돌아본다.
특히 7전 5승 2패, 승률 71%라는 성과를 거둔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배구 관계자들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창단 초, 냉정하고 날 선 평가가 주를 이뤘던 ‘필승 원더독스’가 지난 50일간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전문가들의 시선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기대가 쏠린다.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는 12월 17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오직 MBC에브리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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