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뷔 인스타그램
사진 = 뷔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뷔의 열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뛰기엔 바람이 너무 차다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러닝복 차림으로 한강 인근 도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머리는 운동으로 살짝 젖어 있으며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생동감을 더했다. 민소매 블랙 셔츠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팔 근육과 어깨 라인은 단련된 체력과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를 보여준다. 물통이 꽂힌 러닝용 베스트를 착용한 모습에서도 뷔 특유의 디테일 감각이 느껴졌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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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은 피부는 건강하게 물들었고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렌즈를 바라보는 눈빛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하다. 살짝 흐트러진 머리와 결연한 표정은 단순한 운동 인증샷을 넘어, 뷔만의 예술적 감성과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다른 컷에서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숨을 고르는 듯한 옆모습이 포착돼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사진 = 뷔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체크 셔츠를 입고 햇살 가득한 테라스에서 손가락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담겼다. 강렬한 러닝샷과는 대조적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을 드러내며, 운동 후의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뷔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여유로운 자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편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사진 = 뷔 인스타그램
뷔의 인스타그램은 단순한 SNS를 넘어 하나의 감성 갤러리로 자리잡았다. 짧은 문장과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 속에서도 음악가로서, 그리고 인간 김태형으로서의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사진 = 뷔 인스타그램
팬들은 "심장이 녹는다", "운동 후에도 이렇게 잘생길 수 있나요", "진짜 조각이다", "뷔의 러닝은 화보 그 자체", "이제 뛰기엔 우리 마음이 너무 뜨겁다", "역시 비주얼 천재"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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