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정 다녀간 기분!! 곧 보아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세아는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차 안에서 직접 만든 듯한 갈비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바닥만 한 단호박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자연스러운 단발 헤어와 맑은 피부, 반짝이는 눈빛이 더해져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47세다. 윤세아는 12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러브미'에서 낭만 관광 가이드 진자영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작품은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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