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 어느 멋진 날의 기록"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모던한 인테리어의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버핏 자켓과 스트라이프 셔츠, 와이드 팬츠로 꾸안꾸 룩의 정석을 선보였으며 내추럴한 헤어와 맑은 피부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식사 자리에서 깻잎쌈을 한입 가득 넣는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고급스러움과 현실적인 친근함이 공존하는 장면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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