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하은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번엔 주은이. 자 다음엔 누구니. 남편인가.. 그 끝은 나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하은이 딸과 함께 병원에 방문한 듯한 모습. 특히 딸이 감기에 걸렸음을 알리며 수액 4개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딸 주은 양은 앞서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양성 프로그램인 CTY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었다. CTY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유명한 영재 교육 중 하나로,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주은 양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 있는 연구 중심 공립 종합대학교 워털루대학교에서 진행한 가우스 콘테스트, 수학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사실을 인증하며 누리꾼들을 놀라게했다.
주은 양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통역사와 번역가를 꿈꾸고 있다"며 "국제학교에 가서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고 외국어를 향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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