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걸어다니는 게 기적…33사이즈도 클 듯
고현정, 걸어다니는 게 기적…33사이즈도 클 듯
배우 고현정이 완벽한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브랜드 F사의 스타일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큰 키와 여리여리한 몸매, 자기주장이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고현정, 걸어다니는 게 기적…33사이즈도 클 듯
고현정, 걸어다니는 게 기적…33사이즈도 클 듯
이를 본 후배 강민경은 “맙소사”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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