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엔 레드"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주현은 실내 공간과 야외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레드 니트를 입고 그 위에 가을을 상징하는 트렌치 코트를 입었다. 거기에 박주현은 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검은 구두에 하얀 양말을 신어 트렌디한 패션을 소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옷 완전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어울려" "화이팅" "언니 사랑합니다" "스타일 굿" 등의 댓글을 남겼다.

송민호는 사회복무 기간 동안 근무지 이탈 및 출근을 하지 않는 등 '부실 근무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송민호는 사실을 일부 인정하고 현재 자숙 중에 있으며 최근 진행된 위너의 콘서트에도 등장하지 않았다.
한편 박주현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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