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변우석과 장원영을 비롯해 이영애, 고현정, BTS RM·제이홉·뷔, 윤아, 이민호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행사는 'W 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으로, 여성의 건강 증진과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